[영상] 세월호 기간제 교사 ‘죽음 앞에 차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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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종단, 세월호 기간제 교사 순직 인정 촉구 오체투지 행진

7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월호 유가족 천막농성장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기간제 교사 신분으로 희생된 故 김초원씨의 아버지 김성욱씨가 딸의 영정사진 앞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세월호에서 희생된 정교사 전원이 순직인정을 받았으나 김초원, 이지혜씨는 기간제 교사라는 이유만으로 순직인정을 받지 못했다. 윤성호기자

 


세월호 사고 당시 희생된 기간제 교사의 순직 인정을 촉구를 위해 3개 종단 성직자와 두 교사의 아버지, 시민단체 등 50여 명은 종로구 조계사에서 세종로 정부중앙청사까지 오체투지로 행진하였습니다

故 김초원 선생님 아버지 김성욱 씨는 “딸의 명예만이라도 찾아주세요”라며 순직 인정을 부탁했는데요. 행진단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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