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노키아와 손잡고 재난통신망 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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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국가재난안전통신망 사업을 위해 노키아와 기술 공동개발에 나선다고 5일 밝혔다.

SK텔레콤에 따르면 양사는 모바일 방송서비스 기술 기반의 '실시간 그룹통신기술'을 연내 상용화 수준까지 공동 개발키로 했다. 실시간 그룹통신기술은 말그대로 '일대다' 방식의 실시간 통화가 가능한 채널 구조다. 다수 현장요원이 밀집한 재난 현장에서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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