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대학생들에게 자본시장에 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창조 금융 발전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제11회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 경시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다음 달 30일까지 두 달간 예선을 거쳐 내년 2월 17일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미래 글로벌 자본시장의 주역, 바로 우리!'를 캐치프레이즈로 하고 주제는 국내 증권·파생상품시장 발전에 관한 것이다.
증권·파생상품시장 관련 연구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실적을 발표하는 경연장으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최우수팀에는 금융위원회 위원장 표창과 장학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등 전체 입상자에게 표창과 함께 모두 4천2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상자(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에게 거래소 입사 지원 때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