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도 전에 김빠지는 한국판 블프…명품은 행사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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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사진)

 

정부 주도의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명품 브랜드들은 백화점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를 하루 앞둔 30일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신세계 백화점 등에 따르면 한국 블랙프라이데이에 참여하는 고가의 명품브랜드가 없다. 구찌와 프라다, 샤넬 등 명품도 참여하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대조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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