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이산가족상봉 남북 적십자 실무 접촉…"이견 좁혀가는 중"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7일 오전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린 ‘이산가족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이덕행 대한적십자사 실행위원(오른쪽)과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통일부 제공)

 

이산가족 상봉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서 양측이 이견을 좁혀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7일 오전 10시 50분부터 판문점 남측 평화의 집에서 열리고 있는 실무접촉에는 남측에서 이덕행 수석대표 등 3명이, 북측에서 박용일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등 3명이 참가하고 있다.

남북 양측은 지난 달 25일 판문점 고위급접촉에서 합의한 추석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규모와 장소, 시기 등을 논의하고 있다.

이번 접촉에서는 우리 측이 제의한 전면적인 이산가족 생사확인과 서신교환, 화상상봉, 상봉행사 정례화 등에 대한 이견으로 정회와 수석대표 접촉 등을 거듭하며 접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현재 양측이 비교적 좋은 분위기 속에 이견을 좁혀가고 있다"며 "오늘 중으로 합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상봉 시기는 다음 달 초나 중순으로 금강산 면회소에서 양측 100명씩 200여명이 상봉할 것으로 예상된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