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 단독 VS 2인 체제…'삼시세끼'의 선택은?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왼쪽부터) 제국의아이들 박형식과 배우 손호준. (사진=자료사진)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 시즌2'(이하 '삼시세끼-어촌편2')의 캐스팅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이들은 첫 촬영을 목전에 두고 막바지 스케줄 조율 중이다.

tvN 측은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형식이 '삼시세끼-어촌편2'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고정 출연은 결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전 시즌 게스트로 활약한 배우 손호준의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여전히 일정 조율 중인 상황"이라고 말을 아꼈다.

손호준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 캅'에서 강력1팀 형사 한진우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앞서 촬영 스케줄로 '삼시세끼-어촌편2'에 출연이 확실치 않음을 밝힌 바 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