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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올해 ESS 사업에 중소기업 57% 참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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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사옥 (사진=자료사진)

 

한국전력이 추진 중인 ‘2015년 주파수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 시행사업자로 12개 중소기업이 선정돼 전체 21개 기업 가운데 57%를 차지했다.

한국전력은 28일 ‘2015년 주파수조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사업’ 시행사업자로 대기업 7개사와 중견기업 2개사, 중소기업 14개사 등 우수기술을 보유한 21개 사업자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전력의 주파수 조정(FR)은 수요전력의 차이에 따라 시시각각 바뀌는 발전기의 주파수를 전기의 품질 안정화를 위해 일정 기준으로 유지시키는 것을 말한다.

또 에너지저장장치(ESS)는 전력수요가 적을 때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수요가 많아 주파수가 떨어질 때 주파수 유지를 위해 전력을 공급하는 저장장치를 말한다.

한전은 에너지 이용효율을 높이기 위해 2017년까지 총 6,250억원을 투자해 주파수조정용 ESS 500MW(‘14년 52MW, '15년 200MW, '16년 124MW, '17년 124MW)를 구축하는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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