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 속사포 조진웅 "독립군, 믿기 힘든 담대함 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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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홍보대사 위촉

 

영화 '암살'에서 신흥무관학교 출신 독립군 속사포를 연기한 배우 조진웅이 현실에서 신흥무관학교 기념사업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최근 서울 청량리동에 있는 민족문화연구소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조진웅은 "암살을 촬영하면서 태극기 앞에서 수류탄을 들도 환하게 웃고 있는 분들을 보며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그 담대함이 존경스러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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