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스토킹 피해 여성 살해 용의자 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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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평리동 부녀자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경찰에 자수했다.

1일 대구 서부경찰서는 "용의자 김모(43)씨가 이날 새벽 5시 55분쯤 경북 고령경찰서를 찾아가 자수 의사를 밝혀 긴급체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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