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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이사회, 일부 해외지사 철수·RG 증액 등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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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이동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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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7-23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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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손실 파문을 몰고 온 대우조선해양이 일부 해외지사를 철수하기로 결정했다.
대우조선해양은 23일 서울 다동 본사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해외지사 철수, RG(선수금환급보증) 증액, 러시아 야말프로젝트 관련 SPC(특수목적법인) 설립, 채권단 실사 안건 등을 의결했다.
이사회에서 철수를 결정한 해외 지사는 에콰도르, 말레이시아, 독일, 브라질 등 4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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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대우조선해양은 "이번 일부 해외지사 철수 결정은 부실사업 구조조정이라기보다 일시적 사업 종료에 따른 것으로 4곳 모두 1인지사 형태"라고 해명했다.
RG 증액은 향후 수주 확대를 대비한 방안이며, 야말프로젝트 SPC 설립은 쇄빙선 시운전을 위한 것으로 SPC 자본금은 1달러로 정해졌다.
채권단 실사와 관련한 안건에 대해 대우조선해양은 공시 이후 답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사회에서는 유상증자, 인력 구조조정 등 최근 대규모 손실 관련 안건은 상정되지 않았다. 대우조선해양은 채권단 실사가 끝난 뒤 해당 안건들은 상정할 수 있다는 입장이지만 인력 구조조정은 당분간 진행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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