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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문] 최경환 부총리, 한국경제가 위기에서 벗어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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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신동빈부회장, 창조경제혁신센터 찾은 속내는

■ 방송 : 신문으로 보는 세상, 성기명 기자입니다
■ 일시 : 2015년 7월 22일 (07:00~07:30)
■ 프로그램 : 이재웅의 아침뉴스
■ 출연 : CBS노컷뉴스 성기명 기자

신문으로 보는 세상, 성기명기자 나와 있습니다.

▶ 국정원 해킹 파문 관련해서 눈에 띄는 기사들이 있나요?

국정원 (자료사진)

 

= 한겨레 신문이 나나테크 허손구 대표와의 인터뷰 내용을 실었습니다. 국정원 해킹의 주 타깃은 '중국에 체류하는 한국인이었다'고 허손구 대표가 밝혔습니다.

며칠전 자살한 국정원 직원 임모씨로부터 들었던 내용이란 겁니다.

나나테크는 국정원과 이탈리아 보안업체간 거래를 중개해온 업체입니다.

그렇지만 구체적으로 '중국내 한국인 누가 타킷인 지, 해킹의 목적이 뭔 지'는 이번 기사에서는 밝히지 못했습니다.

조선일보는 북한 문제를 다루는 국내 인터넷 사이트 5곳이 해킹을 당했는데, 이게 북한의 소행으로 추정된다는 기사를 1면에 실었습니다.

그런데 이 해커가 사용한 해킹 기술이 최근에 국정원에 해킹프로그램을 판매했던 이탈리아 업체에서 유출된 해킹기술이었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 박근혜 대통령이 어제 국무회의에서 장관들에게 개인일정을 내려놓고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주문을 했죠?

박근혜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공)

 

= 장관들을 향해서 개인 일정을 내려놓고 국가경제와 개혁에 매진해달라고 박대통령이 언급한게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정치인출신 장관들이 장관직을 내려놓고 내년 총선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사실상 공식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대통령이 그 부분을 지적한 걸로 해석이 됩니다.

▶ 해당되는 장관들이 몇몇 있죠?

최경환 경제부총리가 2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생각에 잠겨 있다. 박종민기자

 

= 최경환부총리, 황우려 부총리, 유기준 해수부장관, 유일호 국토교통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 등인데요. 말이 나온김에 얘기를 좀 하면, 다른 분보다도 최경환 부총리는 1년전에 부총리 취임 일성으로 했던 말이 한국경제 위기론이었습니다.

'한국경제가 일본의 잃어버린 20년 초입부와 닮았다'고 장기불황을 경고하면서 '시간이 없다', '골든타임이 지나가고 있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지도에 없는 길을 가야 할지도 모르겠다"는 말까지 하면서 절박함을 호소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이제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서 물러나도 될만큼 한국경제가 회복이 돼있습니까? 위기를 벗어난 건가요?

가계부채가 1,100조원입니다. 사상최대입니다. 내수는 살아날 기미를 안보이고, 물가상승율은 일곱달째 0%대여서 디플레이션 걱정은 오히려 커졌습니다.

잘나가던 중국경제가 흔들리고 있고, 미국은 올가을이나 늦어도 올해 말에는 금리를 올릴 것같습니다.

최경환 부총리는 총선 출마를 기정사실화하고 있고, 시중에는 후임 부총리 후보들 이름까지 거명되고 있는 상황인데요.

중량감있는 정치인으로서 책임있게 일하고, 일로써 정치적 승부를 거는 모습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 삼성 이재용 부회장과 롯데 신동빈 부회장이 나란히 창조경제 행보를 보였다는 기사들도 많이 다뤘더군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박종민 기자)

 

= 이재용 부회장은 구미 창조경제혁신센터, 신동빈 부회장은 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어제 나란히 찾았습니다.

이재용 부회장은 엘리엇과의 분쟁에서 이겼고, 신동빈 부회장은 형을 제치고 일본롯데까지 장악한 직후입니다.

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갔을까요?

지금 국내 재벌기업들의 최대 관심은 경영권 승계입니다. 청와대가 주도하는 창조경제는 물론 아닙니다. 모든 게 경영권 승계로 모아져있다고 보면 될 겁니다.

삼성과 롯데는 특히 발등에 떨어진 불입니다. 이를 위해 정권의 암묵적 동의 및 지원이 필요합니다. 정권과 코드 맞추기 일환으로 이해를 하면 될 듯합니다.

▶ '잠원동 강도사건 미스터리' 무슨 얘깁니까?

잠원동 새마을금고 강도 수배전단. (사진=서초경찰서 제공)

 

= 사건기자의 꼼꼼한 취재가 돋보이는 한겨레 신문 단독기사입니다.

그저께 대낮에 서울 잠원동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칩입해 2400만원을 강탈한 뒤 스쿠터를 타고 사라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건을 취재해보니 이 새마을금고는 21년전인 1994년에도 같은 수법의 강도에게 똑같은 금액 2400만원을 털렸더라는 겁니다.

21년전 사건은 미제로 남았는데, 당시 범인이 ‘추억의 범행 장소’를 다시 찾은 것 아니냐고 신문은 물음표를 던지고 있습니다.




▶ '외계인 찾기 프로젝트'도 신문들이 많이들 다루고 있죠?

= 러시아 재벌이 1억달러를 대고 스티븐 호킹박사가 주도합니다.

최신 천체망원경, 신호 분석용 최신 컴퓨터 등을 이용해서 약 100만 개의 별에서 지적 생명체의 존재를 조사하게 된다고 합니다.

스티븐 호킹 박사는 "무한한 우주에는 틀림없이 다른 지적 생명체가 있다"고 확신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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