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신문 박태근 대표(왼쪽), CBSi 한정택 대표이사 (가운데), 동물보호시민단체 팅커벨프로젝트 황동열 대표 (오른쪽)
지난 16일 ㈜CBSi(한정택 대표이사)와 애견신문(박태근 대표), 동물보호시민단체 팅커벨 프로젝트(황동열 대표)는 16일 ㈜CBSi 본사에서 ‘독일 티어하임(Tierheim) 견학단 프로젝트’에 대한 업무 협약식(MOU)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동물보호 장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독일 유기동물 보호소 ‘티어하임(Tierheim)’을 10월 9일부터 16일까지 7박8일 일정으로 다녀올 예정이다.
티어하임(Tierheim)은 Tier(동물) + heim(집)의 합성어로 ‘유기동물 보호소’를 뜻하며, 독일 전역에 크고 작은 보호소가 500여개 분포되어 있고, 종류에 상관없이 다양한 동물들 보호하고 있으며, 가장 큰 특징은 안락사가 없다는 점이다. 즉, 안락사률 0% 이다.
또, 독일의 동물보호 역사는 1837년에 슈트트가르트에서 시작하여, 1841년 베를린, 1842년 뮌헨에서 동물보호협회가 결성됐을 정도로, 동물보호에 대한 오랜역사 또한 가지고 있다
때문에, 이번 프로젝트는 독일의 티어하임을 국내에 소개하는 것 뿐만 아니라, 한국 동물보호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기 위한 귀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BSi 한정택 대표이사는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의식이 높아지고 있는 사회 분위기에 맞춰 동물보호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과 비전이 필요할 때"라며, "독일 티어하임 견학을 통한 결과물은 동물보호에 대한 큰 비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