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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 두 달 만에 건너편에서 또다시 성매매 영업한 업주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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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속된 지 두 달 만에 단속 현장 바로 건너편 원룸에서 또다시 성매매 영업한 업주 등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광주 북부 경찰서는 지난 15일 오후 3시 30분께 광주 모 대학교 정문 부근 원룸 2곳의 3개 방을 빌린 뒤 여종업원을 고용, 불특정 남자 손님들에게 유사성행위를 알선한 업주 백 모(34) 씨 등 3명을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현장 단속하고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업주는 지난 5월 초 단속을 당했음에도 단속을 당한 원룸 맞은편 원룸 2곳에 3개 방을 임대한 뒤 또다시 신·변종업소 키스방을 운영하는 대담함을 보였으며, 단속을 피하려고 예약용 휴대전화를 이용하여 손님의 신원을 확인한 뒤 불특정 다수의 남성을 상대로 유사성행위를 알선하는 치밀함을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 업주 등의 여죄를 수사하고 건물주에게 성매매 방지를 위한 통지문을 발송하는 한편, 수시로 합동단속반을 편성·운영하여 성매매업소에 대한 체계적인 단속 활동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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