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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격리자 5586명…격리 해제자 350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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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격리자가 전날보다 370명 증가해 5586명으로 늘었다.

보건복지부는 이날 격리자가 5586명으로 증가했고, 이 가운데 시설격리자는 348명, 자가격리자는 523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격리가 해제돼 일상으로 돌아간 사람은 383명으로, 현재까지 총 3505명이 격리 해제됐다.

메르스 확진자 154명 중 퇴원자와 사망자를 제외한 118명이 현재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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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14

새로고침
  • NAVER슬마로2024-12-11 08:48: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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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상계엄 선포 원인은 대법원에서 범법자들을 아직까지 판결 안한 결과이다.
    이런 이들이 당 대표들로 있어 정치를 어지였게 사회를 어지였게 한 결과이다.
    속히 재판하여 구속 수감해야 하며, 이유 없이 판결을 늦춘 그 판사들을 함께 구속해야
    한다. 그래야 나라가 안정 된다.

  • NAVER귀향자2024-12-11 00:10:5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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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같은 비상식적인 인간이 더 이상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뽑혀서도 안되겠지만 여러 가능성을 염두하여 권력분립 법제화를 제대로 손봐야 산다. 누가 저런 놈이 될줄 알았겠는가? 암튼 호가호위한 놈들, 기타 부역자들은 반드시 엄중한 처벌로 반복없도록 끊어내야 한다.

  • KAKAO조삼모사2024-12-10 19:15:13신고

    추천2비추천1

    구속을 사고로 둔갑시켜 시간을 최대한 벌어보자는 얕은 술수다
    어차피 내란죄로 처벌을 받게 될 가능성이 100%인 상황인데
    윤석열과 국짐당이 국가와 국민을 단 한번 만이라도 생각한다면 자진사퇴를 하는 게
    정답이고 그 이후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국정이 그나마 안정될 수 있다.
    진보와 보수 그리고 각 개인의 정치적 이해보다 앞서는 게 국가의 이익이며
    이는 국민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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