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쏘울 EV', 프랑스 기자 선정 '친환경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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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EV (기아차 제공)

 

기아자동차의 전기차 '쏘울 EV'가 프랑스 자동차 및 환경부문 기자들이 뽑는 '2015 MAAF 환경 자동차 어워드'에서 도시형 대체에너지 차량으로 선정됐다.

쏘울 EV는 유럽기준 212km에 달하는 동급 최고의 주행거리와 세련된 디자인, 뛰어난 공간 활용성 등으로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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