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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4·19 기념탑 건립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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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충주시의 4·19 학생혁명 기념탑 건립 사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충주시에 따르면 '충주 4·19 학생혁명 기념탑 건립 추진위원회'는 최근 내부규약 마련과 단체등록을 마쳤으며, 본격적인 성금 모금에 나설 예정이다.

추진위는 각급 학교의 동문 체육대회가 이어지는 다음 달까지 동문회를 중심으로 집중 모금에 나서는 한편, 포스터와 전단을 제작해 시민들에게도 동참을 부탁할 예정이다.

4·19 학생혁명의 도화선이 된 학생 의거는 지난 1960년 3월 10일 충주고와 충주농고(현 국원고), 충주여고 학생들이 전국에서 3번째, 도내에서는 처음 일으켰다.

그러나 이 사실은 청주 상당공원에 세워진 '충북 4·19 학생혁명 기념탑'에 기록되지도 않는 등 지역에서조차 무관심 속에 주목을 받지 못하면서 충주지역 인사들을 중심으로 기념탑 건립 여론이 일기 시작했다.

충주시는 이르면 내년 4·19 기념일까지 기념탑을 건립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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