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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전 주상절리' 등 포항 5곳 국가지질공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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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남구 연일읍 달전 주상절리 등 5곳의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한다.

대상은 달전 주상절리와 호미곶 구룡소, 해안단구, 내연산 계곡, 두호동 화석산지 이다.

이는 경북도 지오투어리즘을 활용한 동해안권 통합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경북동해안 5개 시·군 통합관광 활성화 기반 조성과 홍보 강화를 위해 2016년까지 27억4천만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2일 지역단체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올해부터 타당성 조사, 기초학술조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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