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거도 수심 80m 지점서 사고 헬기 추정 물체 발견(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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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사고 해역서 실종자-기체 수색 총력

 

해경과 해군이 신안 가거도 해상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실종자와 헬기 기체에 대한 수색에 주력하고 있다.

서해해양경비안전본부에 따르면 해경 등은 사고 이틀째인 14일 항공기와 해군 함정 등을 추가로 투입하고 기체 탐색을 위해 첨단장비를 투입할 계획이다.

해경은 추락한 헬기의 기체 탐색을 위해 민간 소나장비를 어선에 탑재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고현장에 도착한 해군 청해진함과 추가로 투입되는 탐색함도 기체 위치를 찾기 위한 수색에 합류했고 무인잠수정을 해저로 투입해 수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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