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 "어떤 경우에도 테러 용납 안돼"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 +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표현방법이 적법 정당해야 한다"며 "테러는 어떤 경우에도 용납해선 안 된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결과를 지켜봐야 하지만 서울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나는 공격은 어떤 이유에서든 일어나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하고 "한미관계에 영향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0

0

오늘의 기자

    많이본 뉴스

      실시간 댓글

        상단으로 이동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카카오채널 유튜브

        다양한 채널에서 노컷뉴스를 만나보세요

        제보 APP설치 PC버전

        회사소개 사업자정보 개인정보 처리방침 이용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