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딸 처방 잘못해"…치과의사가 소아과의사 폭행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한 치과의사가 자신의 딸을 치료한 소아청소년과 의사를 찾아가 폭행한 일이 발생했다.

지난달 27일 오전 9시 40시쯤 경남 창원시내의 한 종합병원에서 치과의원 원장 A(39)씨가 이 병원 소아청소년과 의사 B(34)씨의 멱살을 잡고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했다.

전치 4주의 부상을 입은 B씨는 A씨를 폭행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생후 11개월된 자신의 딸이 구토 증세로 설 연휴 기간 B씨에게 진료를 받았는데도 설사가 계속되자, 처방에 문제가 있다며 B씨를 찾아가 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병원 측은 "처방받은 약을 먹이면 구토 증세가 완화될 때 설사가 있을 수 있다고 설명했고, 진료에는 문제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A씨는 상해 2범 등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