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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시리아 기독교도 19명 '몸값 받고'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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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IS)가 지난주 시리아 북부에서 납치한 아시리아 기독교도 220여명 가운데 19명을 석방했다고 CNN등 외신이 시리아인권관측소(SOHR)를 인용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SOHR은 IS의 자체 법원이 납치된 기독교도를 풀어주라는 명령을 내렸다고 전했다.

석방되지 않은 나머지 기독교도들은 IS가 설치한 샤리아(이슬람율법) 법원에 넘겨져 재판을 받게될 것으로 알려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이번에 풀려난 사람들은 50세 이상인 사람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스라엘 아루츠 셰바 방송은 이들이 1인당 1700달러(188만원)의 몸값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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