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가 이순신 대교가 바라보이는 광양항 해양공원에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 '명량' 포토존을 설치하고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명량 포토존은 영화 속 '이순신 장군(최민식 연기)' 등 조선 수군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했으며, 촬영 현장 스틸 컷과 주요 스토리 등을 홍보판에 담아 홍보하고 있다.
특히 명량 포토존은 이순신 장군의 이름을 딴 이순신 대교가 바라보이는 곳에 설치됐다.
이순신 대교가 있는 광양항 일대는 임진왜란의 마지막 해전이 발발했던 곳으로, 영화 '명량' 일부 장면도 촬영됐다.
영화 '명량'은 해상 전투 장면을 실감나게 표현하는 등 실감나는 전투 장면과 탄탄한 시나리오, 배우들의 열연 등으로 한국영화 사상 최고 관객인 1,761만을 동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