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색
  • 댓글 0

실시간 랭킹 뉴스

현직 경찰 간부 뇌물 수수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현직 경찰 간부가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검찰 소환조사를 받았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 장영섭)는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특별수사대 강모 경정을 12일 소환해 민간업체로부터 금품을 수수했는지 여부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강 경정은 지난 2011년부터 구속기소된 전기·통신설비업체 회장 김모씨로부터 수천만원의 금품을 받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돈을 건넨 혐의를 받는 김씨는 2010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한전과 한전KDN 등에서 진행하는 통신설비 공사 수주를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한국수력원자력 간부등 8명에게 3억여원의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김씨 집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명절용 선물 제공 명단을 확보했고 강 경정의 이름도 이 리스트에 적혀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0

0

실시간 랭킹 뉴스

오늘의 기자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