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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사 현장에서 크레인이 전복돼 작업 노동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중상을 입었다.
5일 오전 9시50분쯤 순천시 해룡면 호두리호두 삼거리 근처 순천~여수 간 철도 복선화 공사장에서20m 높이의 크레인이 넘어졌다.
이 사고로 현장에서 용접하던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정모(58)씨가 숨졌다.
또 크레인 운전자 조모(41)씨와 페인트 작업을 하던 황모(36)씨 등 3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철도공사 현장에서교각 페인팅 작업을 하다가 크레인이 넘어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