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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지하철·버스요금 내년 상반기 19% 인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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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개찰구 자료사진. (황진환기자)

 

인천지역 지하철과 버스요금 인상이 내년 상반기 추진된다.

인천교통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인천지하철 기본요금을 현재 1천50원(이하 교통카드 기준)에서 무려 19%(200원) 인상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공동으로 환승 할인제를 도입하고 있는 서울·경기와 사전 조율을 거치게 된다.

인천 시내버스 요금도 현재 1천100원에서 200∼300원 더 오를 전망이다.

시내버스 요금은 과거 900원에서 2011년과 2012년 100원씩 인상돼 현재 1천100원이 됐다.

인천시는 수도권 버스요금의 인상 폭과 시행 시기를 놓고 서울시·경기도와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콜택시 콜비 지원도 내년부터 중단될 예정이다.

시는 내년도 시 예산안에서 올해 16억8천만원을 지원했던 콜비 지원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다.

시는 전체 택시 1만4천대 중 인천콜·세븐콜 등 브랜드 콜택시 9천대에 대해 콜비를 지원해 왔지만, 시 재정난에 따른 사업 구조조정에 따라 관련 예산을 삭감했다.

콜비 지원이 중단되면 시민들은 서울·경기와 마찬가지로 콜택시를 부를 때 1천∼2천원의 콜비를 택시기사에게 직접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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