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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가채점 결과 어떻게 활용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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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호 기자/자료사진)

 

수능시험이 끝나자마자 입시전문기업들을 중심으로 15일부터 17일까지 가채점을 분석하면서 대입시에 대한 설명회를 갖는다.

수험생들은 학교에서 자신의 답안지를 보면서 기억을 더듬어 체크한 답을 생각해 자신의 점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험생들은 학교나 설명회 등에서 가채점을 통해 예측한 점수로 정시모집에서 합격가능한 대학과 학과 수준을 파악해야 한다.

수시 전형이 모두 끝난 수험생과 대학별 고사가 없는 전형에 지원한 수험생은 수시 합격자 발표를 기다리며 정시모집을 준비하면 된다.

하지만 대학별 고사가 남아있는 학생들은 신중하게 응시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수능 성적이 모의고사 때보다 현저히 향상됐다면 수시보다는 정시에 집중하도록 해야 한다.

그러나 평소와 비슷한 수준이거나 평소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왔다면 남은 수시에 집중해 합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원점수의 상승이 표준점수의 상승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단순히 수능 가채점을 통해 알아본 원점수가 상승했다고 수시를 포기해서는 안되고 다양한 변수도 고려해야 한다.

수능 직후부터 성적 발표가 나기 전까지 약 3주 동안 지원전략을 철저히 세우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입시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채점을 잘못해서 예상 점수와 실제 점수가 다르게 나올 수 있고 입시기관에서 예측한 점수가 100%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원서접수시에는 지원자들의 성향, 경쟁률, 변환표준점수 적용 등 여러 가지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이런 변수들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감안해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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