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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당선인이 결혼?…'이색 청첩장'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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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취임식을 앞둔 박근혜 당선인의 이색 청첩장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임(이하 박정모)는 29일 박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을 결혼식에 비유해 청첩장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그렇다면 신랑은 누구일까? 박 당선인의 사진과 함께 태극기와 원앙 한 쌍이 배경으로 들어간 청첩장에는 신랑의 자리에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이 올라와 있다.

인사말에는 '위 두 당사자는 15년 전부터 열열한 사랑을 해왔습니다. 드디어 국민의 성원으로 2013년 2월 25일 결혼식을 올립니다'라며 대통령 취임식을 소개하고 있다.

또 '금세기 최대 행사이며 통합, 상생의 시대의 시작이 될 웅장하고 근엄한 결혼식에 꼭 참여하시는 영광을 함께하십시오'라며 박근혜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에 각별한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화환 금품 기타 선물은 일절 사양하며 다시 한번 잘 살아보세를 외치는 마음만 선물해 주십시오'라는 익살도 늘어놨다.

박정모는 홈페이지에서 "다시 한 번 온 국민이 화합하여 잘 살수 있는 나라를 염원하고 세계에서 으뜸가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청첩장을 제작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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