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검사 사건' 피해 여성 자신의 사진이 SNS 등을 통해 유포됐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A(43)씨의 변호사로부터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고소장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불상자에 의해 얼굴 사진이 SNS 등에 유포됐다"며 "정확한 입수 경위는 알 수 없다"고 주장했다.
경찰 관계자는 "A씨 사진뿐 아니라 다른 제3의 여성 사진이 A씨인 것처럼 인터넷에 떠도는 것에 대해서도 함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