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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안철수로는 박근혜에 필패...민주당 후보가 필승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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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대선 상수는 안 원장이 아닌 민주당 후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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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변화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의 상대는 민주통합당이고 박근혜 후보의 상대는 민주당 후보여야 이길 수 있다."

민주통합당 정세균 후보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주당 필승론'을 강조하며 이 같이 말했다.

정 후보는 "전통적인 연합세력의 한 축인 진보정당이 무너지고 있다. 국민의 관심은 당 바깥사람에게 쏠려있다"며 안 원장이 야권의 상수로 꼽히고 있는 현 정국을 위기 상황으로 진단했다.

정 후보는 또 "12월 19일까지는 많은 기복과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며 "그런데도 국민들이 외면하고 있어 우려스럽다. 민주당을 대표할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며 문재인 후보도 겨냥했다.

그는 그러면서 "(정세균 만이)김대중, 노무현 두분 대통령의 정신과 가치를 계승하고 있는 정통성있는 후보다. 정책과 경륜, 실력에서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압도할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민주당의 경선과 연말 대선전의 승리를 위해서 결선 투표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전국 11곳을 순회한 경선이 이제 108만 명의 선거인단 가운데 53만 명이 몰린 수도권만 남게 됐다. 수도권의 선택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결선투표를 위해 오픈프라이머리 정신에 위배되는 정치적 연대는 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지난 12일 오후 대구 EXCO에서 열린 대구·경북 경선에서 문재인 후보는 1위를 차지, 누적 득표율 50.8%(13만9천327표)로 지지율 과반을 유지하고 있다.

이어 손한규 후보 23.1%(6만3천433표), 김두관 후보 18.5%(5만603표), 정세균 후보 7.6%(2만841표)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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