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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암사자가 타이곤과 사자를 동시에 낳았다고 1일 AP가 전했다.
지난 1일 중국 국영 매체 CCTV는 중국 장쑤성 창저우 지역 옌청 사파리 공원에서 함께 태어난 타이곤과 사자를 공개했다.
암사자 마리는 사자, 호랑이와 각각 교배한 후, 지난해 12월26일 한 배에서 타이곤 두 마리와 사자 한마리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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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태어난 타이곤 한 마리는 곧 세상을 떠났다.
살아남은 새끼들은 마리와 함께 살고 있다.
마리의 사육사 쉬티엔치는 "사자와 호랑이는 종이 다르다"며 "전세계 타이곤은 10마리도 안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