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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이정문 전 용인시장 소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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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경전철 비리 의혹 관련 수사

 

용인경전철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부(차맹기 부장검사)가 이정문 전 용인시장을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 전 시장은 이날 오후 1시 30분쯤 수원지검에 자진 출석했다.

검찰은 경전철 사업의 경위와 건설 과정에서 제기된 금품수수 및 공사비 부풀리기 의혹에 대해 이 전 시장이 개입했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앞서 검찰은 이날 오전 10시쯤 김학필 용인경전철 사장을 4번째로 소환해 조사했으며 이 전 시장과의 대질심문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다음주까지 이 전 시장과 김 사장을 추가로 불러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검찰은 지난해 10월 용인지역시민단체와 용인시의회가 제출한 수사의뢰서를 토대로 김학필 사장과 용인시청 공무원 등 10여명을 소환해 용인경전철 건설 과정에서 금품 수수 등의 예산 낭비가 있었는지를 수사해왔다.

검찰은 이달중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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