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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인치 개미허리女 "하루 세끼 다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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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20인치(약 50cm)로 주목을 받은 30대 여성이 하루 세끼를 다 챙겨먹지만, 살이 안찌는 체질이라고 말했다고 지난 5일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 등 외신들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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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베를린에 살고 있는 이와나 스펭겐버그(30)는 허리둘레가 CD보다 5인치(약 12cm) 정도 차이 나는 20인치다.

루마니아에서 태어난 것으로 알려진 이와나는 태어날 때만 해도 7파운드(약 3.17kg)로 보통체중이었다. 하지만 10대쯤부터 체질이 바뀌기 시작해 13살때에는 허리 15인치(약 38cm)가 돼 친구들이 그녀의 허리를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을 정도였다고.

친구들이 데이트를 나가는 동안 이와나는 집에서 살이 찌길 바라면서 초콜릿바 등을 먹었지만, 잘되지 않았다.

키 5피트6인치(약 167.6cm)인 이와나는 현재 체중 6스톤(약 38kg)이다. 지난 2006년 남편 얀을 만나 8개월만에 결혼한 이와나는 베를린에서 살고 있다. 얀은 그녀에게 사진 포즈를 취해달라고 한 후 그녀의 사진들을 인터넷에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지금도 살이 찌고 싶다는 이와나는 "아무도 믿지 않는 것 같지만 나는 매일 세끼를 잘 챙겨먹는다"며 "그리고 항상 초콜릿과 감자칩도 먹는다"고 말했다. 그녀는 "난 그냥 위가 작을 뿐"이라며 "너무 많이 먹으면 아프다"고 말했다.

해외누리꾼들은 '실제 같지 않고 조작같다' '갈비뼈 제거 수술을 한 것 같다' '놀랍다' '포토샵같다' '세상에나' '신진대사가 무척 빠른 모양이다' '아파보인다' 등 댓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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