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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2009학년도 입시안 전년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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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성균관대 등은 정시모집 논술 제외

 

서울대학교가 올해 입시안과 같이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도 내신과 논술을 병행하기로 했다. 성균관대와 경희대 등 주요 사립대들도 정시모집에서 논술을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입시안을 확정했다.

서울대는 오늘(6일) 전체 학장회의를 통해 대학입시 모집요강을 확정 발표하면서 현재와 같이 2009학년도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점수를 1단계 선발에만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내신과 논술 면접의 비율을 5:3:2로 정한 정시모집 2단계 전형도 그대로 유지된다.

수험생들의 입장을 고려해 2009학년도 입시에서는 변화를 최소화 하겠다는 취지이다.

서울대 김영정 입학관리본부장은 "여러 선택지가 있었지만 학생들이 이 안으로 알고 있었고 준비해왔기 때문에 사소한 변화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 학생들의 입장을 고려해 동일한 방향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동안 동점처리됐던 내신 1, 2등급은 2009학년도 입시안부터 차등화하기로 했으며 기초생활수급권자와 차상위 계층 학생을 선발하는 기회균형선발특별전형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와 함께 서울대의 학부 모집정원은 법학전문대학원 도입과 약학대학의 학제 개편으로 처음으로 3천명 이내(2,894명)로 줄어들게 됐다.

반면 한양대와 중앙대, 경희대, 성균관대 등은 수능등급제 폐지에 따른 변별력 상승을 이유로, 정시모집에서는 논술을 제외하고내신과 수능성적만으로 신입생을 선발하기로 했다.

또 다음주 중 입시안을 확정하는 고려대와 연세대도 자연계 정시모집에서 논술시험을 없애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고려대와 연세대 한양대는 정시 모집에서 수능성적만으로 정원의 50%를 뽑는 현재의 입학전형을 2009학년도에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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