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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발치는 트위터 제보 "버스도 지하철도 사람도 지나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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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 곳곳의 폭우 피해 상황이 트위터리안들의 실시간 제보로 빗발치고 있다. 인터넷에서는 강남역과 사당역이 실시간 급상승 검색어를 장식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트위터리안들이 27일 현재 자신들이 처한 곳의 상황을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

트위터러 '@78H'은 "학여울 사거리에서 대치역 방향 도로 자체가 전면 통제 중이다. 버스도 지하철도 사람도 지나갈 수 없는 상태"라고 전했으며 트위터러 '@RUN_SKY'는 "지금 강변북로까지 한강물이 차올라서 강남가는 버스, 차들이 옴짝달싹 못하고 있다. 양화대교 부근부터는 차량통제까지... 정말 난리가 났군요. 제가 탄 버스도 지금 시내로 우회해서 가고 있다"고 현 상황을 전했다.

자신을 교통 리포터라고 밝힌 한 트위터리안은 "이 시각 사당역과 언주로 매봉터널 상황. 사당역 어른 남자 무릎넘게 물 올라온다"며 진입하지 않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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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트위터러들은 "강남역에 학원이 있는데 지하철 타고 출발해도 될까요?", "지하철 1호선은 오늘 운행 안되나요?"라며 행선지와 관련한 교통상황을 묻고 나섰으며 폭우 피해가 없는 지역의 트위터러들은 "무섭다", "다행히 여기는 비 피해가 없다", "걱정된다, 다들 조심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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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 메트로는 트위터를 통해 "10:30분 현재 강남역, 선릉역, 사당역 등 2호선 이용에 전혀 문제가 없다. 3호선 대치역 무정차는 역사 주변 도로에 허리까지 물이 차 지하철 역 출입이나 접근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이니 참고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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