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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한 미니 대포 '막강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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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만한 미니 대포가 강한 화력으로 목표물에 구멍을 내는 영상이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와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유저 '43287633'이 공개한 이 영상에는 손가락만한 미니 대포가 등장한다.

자체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이 미니 대포는 손바닥 위에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로 작지만, 실제 화약과 미니 대포알을 넣고 불을 붙이면 막강한 화력을 발휘한다.

영상 속에서 미니 대포는 깡통과 풍선, 전구 등을 사정없이 공격해 작은 대포알만한 구멍을 냈다.

11일 오전 조회수 25만을 넘은 이 영상에 대해 누리꾼들은 '나도 하나 갖고 싶다' '만들어보고 싶다' '발가락만한 총 같다' 등 다양한 의견을 올리며 관심을 보였다.

유저 '43287633'은 "이 대포는 쇠구슬을 정확하고 강한 힘으로 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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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4

새로고침
  • NAVER포세이돈2020-06-02 21:06:33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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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니들보고 국민들이 개검이라고 하는 것이다.
    공수처가 생기면 니들도 이젠 끝이다.
    니들 마음대로 기소하고 조작하던 사건들은 전부 공수처에서 수사할 것이다.
    개검들 감방가자

  • NAVER꼴통보수2020-06-02 19:12:58신고

    추천6비추천0

    발끈하며,오해의 소지가 있어,억울하다 등등의 말을 할 귄리가 검찰에게 있는지 묻고 싶다.국민이 뽑은 검찰이 아니라고 지들 마음대로 한다는건 이해불가다.어디까지나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제3자가 보더라고 오해의 소지가 없이 검찰은 수사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그렇다면 조국가족의 수사는 해도해도 너무 했다는 국민들의 원성이 자자한데 그건 무엇이라고 설명할 수 있을 것인가.모든 수사를 다 이 잡듯이 뒤졌다면 왜 이런 말이 나왔을까?결국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있다면 이는 누가 봐도 편파 수사가 아니껬는가.다시 한변 자신들을 뒤돌아 보기 바란다

  • NAVER판관포청천2020-06-02 19:02:10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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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 수사가 뒷전이 이유가 있겠지... 윤총장 장모와 와이프 관련사건부터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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