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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별이 가셨다" 동교동 주민들 침묵 속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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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사회부 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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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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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대통령 자택 근처 모여 안타까움 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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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이 정치를 시작한 곳이자 그의 보금자리였던 동교동.
동교동의 '큰 별'이 18일 낮 결국 지고 말았다.
이 곳 동교동을 일약 정치 1번지로 만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에 동교동 주택가는 침묵 속에 갇혔다.
뉴스를 듣고 놀라 나온 주민들은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는 표정으로 김 전 대통령의 자택 근처를 하염없이 바라보다 발길을 돌렸다.
동네에서 이리도 큰 초상이 나 슬픔을 감출 수 없다는 한 60대 남성은 김 전 대통령의 젊었을 시절을 떠올리며 착잡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이미 40년째 이 동네에 살고 있다는 한 50대 주부도 김 전 대통령에 대한 감회가 남다르다.
동네 주민 자격으로 김 전 대통령 퇴임 직전 청와대에 식사 초대까지 받았을 정도로 김 전 대통령에 대한 추억이 깊다는 부인의 눈에는 어느덧 눈물이 고였다.
그러면서 "이웃으로서 참 좋은 이웃이었다, 정말 큰 별이 가셨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
바로 뒷집에 사는 한 80대 할머니는 "옛날로 치면 이 나라의 임금님이 가신 것 아니냐"며 "나도 갈 날이 머지 않았다, 곧 뒤따르게 되겠지…"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
충격적인 소식을 접한 동교동 주민들은 하나 둘씩 김 전 대통령의 집 앞에 모여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CBS사회부 유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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