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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명품 '짝퉁'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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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와 샤넬, 페레가모 등 가짜 명품구두를 대량으로 제작해 유통시킨 일당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22일 오전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계에 구두, 금형 등 증거품들이 공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는 지난해 3월부터 신길동의 한 건물에 공장을 차려 지금까지 모두 만여 켤레의 모조 명품구두를 만들어 팔아온 혐의로 박모(62) 씨 등 두 명을 구속하고 공모(51) 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결과 박 씨는 신발 제조업체에서 일하던 조카와 명품 브랜드 상표를 찍어내는 기계를 입수해 특A급의 속칭 짝퉁 구두를 만들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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