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입교식
국내 유일한 군사 고등학교인 공군항공과학고를 졸업한 동기동창생이 사관학교 나란히 입교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들은 29일 공사 60기로 정식 입교한 공군항공과학고 졸업생 박우빈(19), 조수린(19)군.
박우빈 생도는 "고등학교 재학시절 공사 진학에 대한 꿈을 키웠고 대한민국의 하늘을 지키는 조종사가 되고 싶다"며 "4년 뒤에는 이 자리에서 임관하는 영광을 얻을 수 있도록 앞으로의 생도생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교 포부를 밝혔다.
조수린 생도도 "무사히 가입교 훈련을 마치고 입교 할 수 있어 기쁘다"며 "고등학교때의 경험을 통해 동기에게 헌신하고 선배에게 복종하며 나라를 지키는데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