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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29일 시정연설뒤 여야 지도부와 별도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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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청와대 제공)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9일 국회에서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 의장 등과 회동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박 대통령이 국회에서 2015년 예산안 설명을 위한 시정연설을 한 뒤 여야대표와 원내대표, 정책위 의장을 초청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고 발표했다.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도 박 대통령과 여야 대표들의 회동 예정 사실을 확인했다.

박 대통령은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에서 경제활성화 법안의 조속한 통과와 새해 예산안 처리, 공무원연금개혁 등에 대한 초당적인 협조를 구할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취임후 첫 정기국회 시정연설을 계기로 지난해 9월에도 국회 사랑재에서 여야대표와 3자회동을 한 바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여야 원내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세월호특별법 제정 등 현안을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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