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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개교에 터전 내준 주민들 고향사진전에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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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총장 조무제)가 개최한 제 1회 사진전에 울산시 울주군 반연리 주민들이 방문해 고향 사진을 바라보고 있다. 반연리 주민들은 UNIST 개교를 위해 터전을 내주었다. (사진= UNIST 제공)

 

UNIST(총장 조무제)는 지난 26일부터 열린 제1회 유니스트 사진전에 개교를 위해 삶의 터전을 내준 가막골과 토골 출신 주민들이 방문했다고 29일 밝혔다.

울산시 울주군 반연리 주민 40여명은 이날 오전 'UNIST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사진전을 방문해 과거 고향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감상했다.

조무제 UNIST 총장은 개교를 위해 고향의 땅을 내준 주민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 주민들을 초청했다.

조무제 총장은 반연리 주민들과 오찬을 하며 "반연리 주민들은 모두 UNIST 개교에 큰 도움을 주신 분들"이라면서 "이 분들의 뜻이 헛되지 않게 UNIST를 세계 최고의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진전은 26일 개막해 다음달 8일까지 13일 동안 자연과학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개교 이전부터 현재까지의 UNIST 모습을 담은 사진 50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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