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경찰서는 주점에서 여종업원에게 폭력을 행사하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부린 혐의로 박모(34)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중학교 동창생인 박 씨 등은 지난 1일 오후 10시 45분쯤 해운대구 재송동 한 주점에서 동석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여종업원 A(26) 씨의 머리채를 잡아 흔드는 등 폭행을 가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출동한 지구대 경찰관에게 욕설을 퍼부으며 난동을 부리다가 현행범으로 체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