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사회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인터넷서 신종마약 '직구'…30대 회사원 등 25명 적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8-12 14:56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수원지방검찰청 성남지청은 인터넷 마약거래 사이트를 통해 신종마약과 대마 등을 들여온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모(35·회사원)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최모(56)씨 등 17명은 불구속 기소하고 자수한 2명은 기소유예, 달아난 2명은 기소중지 처분했다.
관련 기사
세월호가족 "제대로 된 특별법 만들어달라"
목포해경 123정 부책임자 "초기 퇴선 방송 없었다"
심상정 "국민이 세월호법 파기…與 수용해야"
새정치연합 "與, 세월호 유가족 만나라"
이씨 등은 올해 2월~7월 미국, 영국, 슬로베니아, 홍콩 등지에서 국제우편으로 이소부틸 나이트라이트(일명 러시) 30~45㎖와 합성대마(일명 파인애플 익스프레스) 6.42g, 대마 11.7g을 각각 몰래 들여온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포털사이트에서 마약 이름을 검색해 미국 등의 마약거래 사이트 5개에 접속, 러시 등을 주문해 화장품이나 세제로 속여 들여온 것으로 조사됐다.
러시와 파인애플 익스프레스는 흡입시 의식상실, 심장발작, 시력상실 등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어 우리나라에서는 임시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된 신종마약이지만 미국에서는 가죽 세척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외국 마약거래 사이트가 워낙 많아 단속이 쉽지 않지만 적발되는대로 접속 차단 조치를 하고 있다"며 "범죄 조직을 통해 암시장에서 유통되던 마약을 '인터넷 직구(직접구매)'로 들여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밝혔다.
더 클릭
'19년 만의 복귀' 도발 못 참은 타이슨, 31살 어린 복서에 '핵따귀' 작렬
"김문기와 골프 안 쳤다" 거짓말…이재명, 집행유예 선고에 '탄식'[박지환의 뉴스톡]
"녹취록 공개하겠다"…시아준수, BJ한테 협박 당해 8억 뜯겨
[단독]尹골프 발각 배경엔 뿔난 '軍心'…제보색출 혈안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때린 아버지 "진정시키려고" 주장[이슈세개]
검찰, 숨진 유병언 공소권 없음…장남 대균씨 구속기소
28사단 자살병사, '8월 휴가중 자살' 동료에 미리밝혀
세월호가족 "제대로 된 특별법 만들어달라"
변희재, 명예훼손 재판 불출석해 구속영장 발부
목포해경 123정 부책임자 "초기 퇴선 방송 없었다"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