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라이프컵 국제대학배구대회, 11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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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라이프컵 국제대학배구대회가 11일부터 닷새간 광주광역시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국가간 대학대표팀이 맞대결을 펼치는 첫 국제대회로 한국 대학선발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호주, 카자흐스탄 등 6개국이 참가한다. 대회는 싱글라운드 방식으로 치러진다.

한국 대학선발에는 대학배구 득점 1위 라이트 지원우(중부대), 센터 박원빈(인하대) 등이 출전한다. 특히 2015년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의 전초전으로 실전 경험을 쌓고, 경기력을 끌어올릴 좋은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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