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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새누리 최고위원 "8석이면 최고의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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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에 '특검 추천권' 준다고 하지 않았다"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 (자료사진)

 

새누리당 이인제 최고위원은 28일 CBS '김현정의 뉴스쇼'(FM 98.1)에 출연해 7·30재보선 15개 선거구 가운데 사실상 8곳에서의 승리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처음에는 우리가 굉장히 많이 긴장을 했지만, 그 뒤에 유권자들 지지가 좋아졌다"며 "8석을 목표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야권의 후보단일화에 대해서는 "(효과가) 그렇게 크지는 않을 것"이라며 "투표용지 인쇄가 끝난 다음에 이뤄졌고, 명분 없이 아주 변칙적으로 됐다. 나쁜 말로 하면 야합에 가까운 단일화"라고 비난했다.

특히 서울 동작을 선거에 대해서는 "야권 지지성향의 지지율이 한쪽으로 몰리기는 하겠지만, 다 몰리지는 않는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이 최고위원은 '유병언 부실수사'와 관련해서는 "수사 당국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된다. 그런데 경찰이나 검찰의 이런 실수는 대통령이 사과할 문제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최고위원은 '세월호특별법' 입법 관련 쟁점인 특별검사 임명 추천권 문제에 대해서는 야당의 요구를 거부했다.

그는 "이미 특검을 여러 번 운영했지만 대통령이 임명하더라도 특검의 공정성, 중립성에 시비가 걸린 일이 한 번도 없다. 원칙대로 하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김무성의 약속' 논란에 대해서는 "(김무성 대표가) 어떤 정치적인 수사로 한 말을 상대방이 오해했는지 모르지만, '야당한테 추천권 준다'고 얘기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치 도의, 상식의 문제"라며 야당이 박근혜 대통령을 국정조사 청문회의 증인으로 채택하려는 데 대해 비판했다.

그는 "구조나 안전관리까지 일일이 대통령이 지휘하는 건 아니지 않느냐. 정략적 차원에서 자꾸 대통령을 걸고넘어지면 대통령이 무슨 일을 할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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