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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가자에 지상군 투입…강경 선회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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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07-1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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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전협상 답보 속 하마스 무력화 노림수

 

이스라엘이 17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전격적으로 지상군을 투입한 배경에는 가자를 통치하는 하마스와의 협상에서 절대 물러서지 않겠다는 완고한 의지가 깔린 것으로 분석된다.

하마스와 휴전 협상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하마스의 도발을 사전에 무력으로 저지함으로써 확고한 우위를 점하려는 포석이라 할 수 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와 본격적으로 공방을 시작한 지난 8일부터 10일간 이집트 등의 중재 아래 하마스와 휴전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전면 휴전을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스라엘은 이날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협상단을 보내 하마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측과 물밑 협상을 진행했다.

조건 없는 휴전을 원하는 이스라엘과 달리 하마스는 이스라엘의 가자 봉쇄 해제, 라파 국경 개방, 이스라엘에 수감 중인 재소자 석방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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