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국제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일본, 다음달 ARF서 한일, 북일 외교장관 회담 추진"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7-16 09:05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닛케이 "성사되면 2004년 7월 이후 10년만"
관련 기사
美국무부 "北미사일 발사와 한미연합훈련 연계 부적절"
재미기독교단체, 워싱턴서 대북제재법안 처리 촉구
美, F-35 비행중단 조치 해제…국제 에어쇼엔 불참(종합)
유엔, 일본 군위안부·혐한시위 '인권 심사'
일본이 다음 달 초 미얀마에서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 맞춰 한일·북일 외교장관 회담을 각각 제안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한국과의 회담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에 관한 공조 태세를 강조하고 정상회담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닛케이는 한국 정부 내에서 일본이 외교장관 회담을 제의하면 응할 것이라는 의견이 부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 경우 한국은 고노(河野)담화 검증이나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 등을 의제로 내세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북일 회담이 성사되면 북한과 일본이 2004년 7월 이후 10년 만에 정식 외무상 회담을 여는 것이 되며 납치 문제와 수교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외무상은 작년 ARF에서 박의춘 당시 북한 외무상과 서서 대화를 나눴다.
더 클릭
산업인력공단 이사장, SNS에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다" 논란
"너희만 좋은 쌀 먹냐"…병간호 며느리 아령으로 내려친 시아버지 실형
메이딘 측 "대표가 멤버 성추행? '사건반장' 보도 사실 아니다" 반박
주말 서울 도심 채운 '尹퇴진' 집회…"시민들 분노 두려워해야"
"저 감방 가나요" 여야 모두 다 감방행 걱정하는 나라[뉴스뒷담]
케리 美국무 "아베 방북하면 한미일 연대 흔들려"
美국무부 "北미사일 발사와 한미연합훈련 연계 부적절"
재미기독교단체, 워싱턴서 대북제재법안 처리 촉구
아베 "한반도유사시 일본양해없인 주일미군 출동못해"
유엔, 일본 군위안부·혐한시위 '인권 심사'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