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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선 대표, 수원 영통에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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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천호선 대표(자료사진)

 

천호선 정의당 대표가 7.30 재보선에서 수원정(영통) 지역에 출마하겠다고 7일 밝혔다.

천 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저와 정의당은 이명박 대통령 대통령실장(새누리당 임태희 후보)의 당선을 용납할 수 없다"면서 "새누리당이 버린 카드, 돌려막기 후보가 영통의 발전을 책임진다는 것은 가당치도 않은 일"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그는 "세월호 참사의 엄청난 희생이 우리에게 명령한 대한민국의 대혁신은 정홍원 총리의 유임으로 최종적으로 실종됐다. 남은 3년 반 박근혜 정부가 나라를 분탕질 치게 놔두어서는 안된다"며 정권심판론을 기치로 내걸었다.

천 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에 대해서도 "투지도 열정도, 개혁을 위한 비전도 상실한 제1야당은 오직 박근혜 정권의 실정에 기대어 연명하고 있다"면서 "새정치연합 단독으로는 도저히 정권교체가 불가능하다"고 날을 세웠다.

새정치연합은 이 지역을 전략공천지역으로 분류한 가운데 백혜련 전 검사, 이용득 최고위원, 박광온 대변인 등이 공천 신청을 냈다. 천 대표가 출사표를 던지면서 이 지역에서도 야권연대가 중요한 변수가 됐다.

앞서 새누리당은 임태희 전 이명박 대통령 비서실장을 전략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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