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
노컷뉴스
정치
검색
댓글
0
공유
글자크기
글자 크기
X
가
가
가
가
가
노컷뉴스
닫기
검색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자동검색
ON
실시간 랭킹 뉴스
노컷뉴스
로그인
최신기사
정치
사회
경제
산업
국제
전국
스포츠
연예
문화
오피니언
핫이슈
스페셜
기획
제보
노컷브이
포토
인터랙티브
노컷체크
팟캐스트
타임라인
딥뉴스
그래픽
전국 네트워크
서울
경인
강원
경남
광주
대구
대전
부산
영동
울산
전남
전북
제주
청주
포항
CBS
크리스천뉴스
노컷비즈
노컷TV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
다음
유튜브
공유하기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톡
URL복사
세월호 애도기간 골프친 미래부 공무원 적발
노컷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
닫기
2014-07-07 06:04
댓글
0
0
-
+
이 시각 주요뉴스
이 시각 추천뉴스를 확인하세요
관련 기사
자민당 원로 "日정치인, 한반도에 준 상처 반성해야"
美 대북제재 주도 아인혼까지 "北과 대화" 촉구
美전문가 "日집단자위권 결정은 민주절차 위배"
中언론, 한중관계 '질적인 비약 이뤘다'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공무원들이 세월호 사고수습이 한창이던 기간에 업계 관계자들과 골프를 친 사실이 총리실 공직복무관리관실에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7일 정부에 따르면 공직복무관리관실은 지난 5월 최문기 미래부 장관의 정책 보좌관이 같은 미래부 소속 서기관급 공무원과 함께 업계 관계자들과 골프를 친 사실을 적발, 최근 미래부에 이를 통보했다.
아울러 문제의 정책 보좌관은 지난 4월초 제주도에서 열린 미래부 관련 행사에 참석하면서 가족들을 데려가 민간업체로부터 체류비 등을 제공받은 사실도 함께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직복무관실에서 이런 내용을 미래부에 통보했고 미래부에서도 구체적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대로 조만간 징계 수준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클릭
野 "7일 표결" vs 與 "탄핵 반대"…'계엄 선포' 尹의 운명은[노컷투표]
김민석 "尹, 2차 계엄 100% 시도…술 취한 운전자 손에 탱크"
'계엄 지지' 논란 박종철 부산시의원 "표현 부족했다"
"사랑하는 여자 위한 선택"…中, 한국 계엄령에 관심
대만 집권당, SNS에 윤석열 비상계엄 지지 글 올렸다 삭제
美과학자협회장 "北경수로 완공하면 매년 5~6개 핵폭탄 제조"
병원서 쫓겨난 美총상 한인 노숙자에 온정 답지
자민당 원로 "日정치인, 한반도에 준 상처 반성해야"
美 대북제재 주도 아인혼까지 "北과 대화" 촉구
美전문가 "日집단자위권 결정은 민주절차 위배"
0
0
오늘의 기자
실시간 랭킹 뉴스
/
이전
다음
닫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