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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가짜 임 병장 호송작전… 석연찮은 국방부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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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당국이 23일 동부전선 GOP 총기 난사 임모 병장을 강릉아산병원으로 호송하는 과정에 '가짜 임 병장'을 동원해 언론을 따돌린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다.

군은 임 병장의 위급한 상황을 고려해 강릉아산병원 측의 요청으로 대역을 내세웠다고 밝혔다.

하지만 병원 측은 "우리도 환자가 도착해서야 비로소 대역인 사실을 알게 됐다"며 국방부 발표를 정면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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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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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KAO고치면미인2025-03-25 15:38:06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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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쪽은 의 혹 있으면 발빠르게 움직이네 푸하핫!!!!
    1순위가 윤건희 인데
    앙꼬는 쏙빼고
    수많은 국민들이
    명태균 게이트에 윤거니 공천개입,
    김거니 주가조작, 명품백, 삼부토건 ,코바나콘텐츠 등등
    차고 넘치는데,
    의혹 궁금해 하는데 니네들 뭐하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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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VER아무개나소나2025-03-25 15:38:05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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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발자 "서민민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김순환
    1)신평 변호사 및 서민민생대책위원회에서 김정숙 대통령 부인을 고발한 글이 허위사실유포와 무고에 해당한다는 고발장이 적폐청산국민참여연대 신승목 대표에 의해 2022년 3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제출되었다. - 김정숙 한글옷사건 무혐의종결
    2)김순환 사무총장이 2015년 7월부터 12월까지 여러 업체에게 수천만 원에 달하는 금액을 수수한 혐의로 2016년 검찰에 의해 변호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기도 했다. 이후 실형을 선고 받아 10개월 간 징역을 살았다.
    거머리같은 인생들.

    답글 1

  • NAVER아무개나소나2025-03-25 15: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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