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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경찰관, 월드컵 반대 시위대에 실탄 발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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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7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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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한 경찰관이 월드컵 반대 시위대에 실탄을 발포한 것으로 보여 현지 치안 당국이 감찰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장면은 AP 영상에 포착됐다.
리우 주(州) 경찰은 16일(현지시간) 문제의 경찰관이 본부에 출두했다고 전했다.
그는 사건에 대해 신문을 받고 있으며, 감찰조사가 끝날 때까지 직무가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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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발포로 다친 시위 참가자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
이와 별도로 경찰은 지난 15일 밤 마라카낭 경기장 근방에서 벌어진 시위 당시 경찰관 한 명이 총을 휘두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밝혔다.
이 경찰관은 나중에 공중에 두 발을 발포했다.
당시 열린 브라질 월드컵 F조 경기에서는 아르헨티나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를 2대 1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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